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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AC/DC 역량설계 과정(10/19)
등록일
2026.09.11
조회수visibility
111
내용
#역량개발 #DC #개발센터 #피드백 #성장문화 #AC/DC역량설계과정 #인재육성
2026 / 09 / 07
줄 세우는 평가에서, 성장을 설계하는 개발로
#역량개발 #AC/DC역량설계과정 #DC #개발센터 #성장문화 #인재육성
 
스타님! 어제 세삼이가 박 차장님 옆을 지나가다 커다란 한숨 소리를 들었어요. 승진 대상자들에게 점수를 통보해 줬는데, 한 팀원이 “제 점수는 왜 이렇게 낮을까요?"라고 묻자 말문이 턱 막혔대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팀원인데, '점수'라는 숫자 하나에 그간의 노력이 부정당하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 박 차장님도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해요. 단순히 잘하고 못하고를 가르는 평가가 아니라,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며 손을 내미는 따뜻한 피드백을 줄 순 없을까요?
 
오늘의 성장포인트
  • 구성원들의 역량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 단순히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상황에서 나타나는 행동을 바탕으로 개인의 강점과 개발 방향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결과보다 강력한 힘, ‘성장의 지도’ 그리기
스타님, 성적표만 보고 공부 방법이 저절로 떠오르지 않듯, 역량 점수만으로 구성원의 행동이 바뀌지는 않아요. 중요한 건 점수라는 결과 뒤에 숨겨진 '구체적인 행동'을 짚어주고, 이를 통해 다음 단계의 로드맵을 그려주는 거죠. 실제로 많은 구성원이 평가 후 가장 허탈함을 느끼는 순간은 등급이 낮을 때보다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모를 때’라고 해요. 그리고 평가결과에 대해 구성원이 납득하지 못한다면, 수용성 문제로 조직 분위기는 경색되고 구성원들의 성장도 기대할 수 없게 돼버려요. 결국 인사담당자의 전문성은 단순 평가를 운영하는 기술을 넘어, 구성원을 납득시키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가결과를 통역해 주는 능력에서 시작돼요.
이 이미지는 AI를 사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행동 기반의 개발센터(Development Center) 방식이에요. 우리 조직의 평가가 과거를 심판하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장이 되려면, 무엇보다 행동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설계하는 전문성이 필수적이죠.
수준을 가르는 기준선, JND
행동을 모아놓고 보면 골치 아픈 일이 생겨요. 같은 '의사소통' 행동인데도 어떤 사례에서는 훨씬 강하고 완결성 있게 나타나고, 직무가 달라지면 같은 역량도 다른 강도로 드러나거든요. 그럼 이 강도 차이를 무슨 기준으로 표기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답을 주는 개념이 역량의 식별차(Just Noticeable Difference, JND) 예요. 원래는 19세기 독일의 생리학자 E. H. 베버(Weber)가 찾아낸 것으로, 두 개의 자극을 지각적으로 구분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변화량을 뜻해요. 이걸 역량 설계로 옮겨오면 이런 뜻이 돼요.
"평가자가 현업에서 눈으로 보고 '아, 이 사람은 이 수준이구나'라고 헷갈리지 않을 만큼, 수준 간 행동 기술이 충분히 벌어져 있어야 한다."
관찰자 세 명이 같은 장면을 보고 서로 다른 등급을 매긴다면, 그 평가는 결국 또 하나의 주관적인 숫자가 될 뿐이니까요. 수준과 수준 사이가 이 최소 간격만큼 벌어져 있어야 비로소 점수가 아닌 행동으로 말할 수 있게 돼요.
사례로 보기: '의사소통' 역량 세분화
대부분의 조직이 전 직군 공통역량으로 꼽는 '의사소통' 으로 살펴볼게요. '의사소통'이라는 말은 너무 넓어서 그대로는 관찰이 안 돼요. 그래서 두 단계를 거쳐요.
  1. 역량을 하위요소로 쪼갠다 — 우리 조직이 그 역량에서 실제로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따라 하위요소가 정해져요. 의사소통만 해도 경청, 의도파악, 의사전달, 문서작성, 갈등조정처럼 여러 갈래가 나올 수 있고, 어떤 조합을 고를지가 곧 그 조직의 기준이 되죠.
  2. 하위요소마다 행동수준을 나눈다 — 매우 우수 / 우수 / 보통 / 미흡 / 매우 미흡의 5단계 눈금
오늘은 그중 '명확한 의도파악''설득적 의사전달' 두 가지를 예로 들어볼게요. 표 맨 위의 '정의' 칸은 등급이 아니라, 그 하위요소가 완성된 모습을 적어둔 기준점이에요. 실제 관찰에 쓰이는 눈금은 그 아래 5단계고요. 3단계로는 개발 방향을 잡기엔 너무 뭉뚱그려지고, 너무 잘게 나누면 관찰자마다 판단이 갈려 식별차가 무너져요.
표를 보면 인접한 수준끼리 동사가 겹치지 않는 걸 보실 수 있어요. '먼저 짚는다 → 확인한다 → 질문한다 → 수용한다 →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이렇게 행동의 결이 확실히 갈려야 관찰자가 흔들리지 않아요. 이게 식별차를 적용한다는 것의 실제 모습이에요.
박 차장님이 할 수 있는 피드백은?
박 차장님이 걱정했던 팀원의 경우, 점수만 놓고 보면 '의사소통 미흡'이라는 한 줄이 전부였어요. 그런데 같은 사람을 앞의 두 표로 관찰하면 이렇게 보여요.
  • 설득적 의사전달-우수: 업무와 연관된 근거와 사례를 들어, 듣는 사람의 배경지식 수준에 맞춰 이해되도록 전달한다
  • 명확한 의도파악-미흡: 업무의 목적과 범위를 확인 없이 수동적으로 수용하여, 실행 도중 잦은 재작업이 발생한다
열심히 일한다는 인상은 틀리지 않았어요. 전달력은 이미 강점이니까요. 다만 일을 받을 때 목적과 범위를 확인하지 않다 보니 재작업이 반복됐고, 그게 낮은 점수로 돌아온 거죠. 점수 한 줄에는 강점도, 원인도 담기지 않았던 거예요. 이제 박 차장님은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설득력 있는 의사 전달은 잘 하고 있어요. 다만 일을 시작할 때 목적과 범위를 한 번 확인하고 들어가면 재작업이 줄어들 거예요. 다음 달까지 업무 지시를 받을 때마다 이해한게 맞는지 되짚어보고, 정보를 공유하기 전엔 누가/언제/무엇을/어떻게 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해봐요."
박 차장님의 이야기처럼, 명확한 행동수준이 있다면, "제 점수는 왜 이렇게 낮을까요?"라는 팀원의 질문에, 숫자가 아니라 다음에 해볼 일로 답할 수 있어요. [AC/DC 역량설계 과정]은 평가결과를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성장을 위한 피드백 근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줘요. 평가 결과를 어떻게 읽고,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면 평가를 선발이나 승진, 육성과 같은 실제 결정에 더 잘 활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을 때, 평가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교육과정을 통해 평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을 설계해 보세요!
 
무엇을 배우는 교육일까요?
[AC/DC 역량설계 과정]에서는 AC/DC의 핵심 구성요소를 정리하고, 실습으로 역량 평가 설계와 과제 개발 프로세스를 익혀요. Role-Play 실습에서 직접 관찰하고 평가해보며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글로벌 스탠다드 기반 역량평가의 핵심요소 및 실전 노하우, 구체적인 행동변화를 이끌어내는 Tip을 익혀 실전에 활용할 수 있어요. 평가를 통보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다음엔 이걸 해보자"고 말해줄 수 있는 피드백까지 설계하게 돼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AC/DC 역량설계 과정]을 이수하면 선발·육성 체계의 신뢰성과 타당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역량 개발을 지원할 수 있고, 어세스타의 Global standard 방법론과 실전경험을 습득할 수 있어요. 다른 조직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실제 기업사례로 확인하면서, 우리 조직에 맞는 그림을 직접 그려보세요!
  • 일시
    2026년 10월 19일, 09:30~17:30 (월, 7시간)
  • 장소
    (오프라인) 어세스타 서울본사 장소안내, (온라인) Zoom
  • 대상
    - 기업/기관 인사·교육 담당자
    - 전·현직 고위공무원, HR 컨설팅 종사자
    - 평가센터 평가자에 관심 있는 분
  • 비용
    28만 원
※ 기본제공 : 교재, 점심 식사
※ 할인 혜택 : 동일 조직에서 2인 이상 등록 시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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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장 한 줄 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의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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