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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SPQ 아동/청소년 상담 전문가 과정(9/11~9/12)
등록일
2026.07.31
조회수visibility
111
내용
#SPQ #아동 #청소년 #상담
2026 / 07 / 31
밝은 아이의 검사 결과가 생각과 다르다면?
#SPQ #아동 #청소년 #상담
 
스타님!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아이의 검사 결과가, 평소 모습과 전혀 다르게 나온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세삼이의 중학교 선생님 친구가 최근 딱 이런 경험을 했다고 해요. 늘 밝고 씩씩해서 걱정할 일 없다고 생각했던 하늘이의 SPQ 결과에서 뜻밖의 신호가 보인 거죠. 친구는 '검사가 틀렸나?' 하고 넘기는 대신, 그날부터 하늘이를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그 '하늘이 관찰일지'를 함께 펼쳐보고, 아이가 속으로 삼킨 말을 SPQ로 어떻게 포착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오늘의 성장포인트
  • 내가 알던 아이의 모습과, 검사결과가 다르게 느껴질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SPQ를 통해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포착하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담임쌤의 하늘이 관찰일지 엿보기
세삼이 친구는 '담임으로써 아끼는 학생인데, 밝은 모습만 보고 힘들어하는 걸 몰랐구나!' 하는 생각에 하늘이에게 너무 미안했대요. 그때부터 수업 시간은 물론, 쉬는시간이나 급식실에서도 하늘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며 틈날때마다 기록을 남겼다고 해요.
이렇게 관찰은 해봤는데도, 친구는 여전히 헷갈렸대요. 친구들 사이에선 늘 밝게 웃어서 '심각한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결과가 너무 예민하게 나온 건 아닐까?' 싶기도 했고요. 친구를 고민에 빠뜨린 하늘이의 SPQ 결과지는 다음과 같았어요.
만약 스타님이라면, 이 관찰일지와 검사 결과를 어떻게 연결해 볼 수 있을까요?
실제 행동과 다른 검사 결과?
우울감이나 자신감 같은 마음속 상태는 원래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요. 그래서 아무리 유심히 지켜봐도 '힘든 일이 있는 게 맞나? 그냥 컨디션 문제인가?' 확신이 안 서는 게 오히려 자연스럽죠. 바로 이 지점에서 SPQ(Sociality Personality Questionnaire) 같은 자기보고식 검사가 힘을 발휘할 수 있어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진짜 속마음을, 아이 스스로 답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내가 느끼는 것과 결과가 다른 것 같은데?' 싶은 그 순간이야말로, 검사 결과를 힌트 삼아 아이에게 직접 다가가 볼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건네볼 수 있을까요? "요즘 뭐 힘든 일 있어?"라고 두루뭉술하게 물으면, 아이들은 "잘 모르겠어요", "괜찮아요"라고 방어적으로 답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묻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때 SPQ는 우리가 어떤 부분을 짚으면 좋을지 알려줘요. 하늘이에게도 이런 질문을 건네볼 수 있겠죠.
물론 이렇게 질문해도, 아이는 여전히 "몰라요", "기억 안 나요"라고 답할 수 있어요. 이 때 명심해야 할 것은, 그 자리에서 답을 얻어내는 게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보다 '나는 너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언제든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라는 태도로 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아이를 충분히 기다려주며, 마음의 빗장을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이에요.
내가 아는 아이의 모습과, 검사 결과가 잘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 차이야말로, 아이가 꽁꽁 숨겨 놓은 진짜 속마음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신호일지도 몰라요. [SPQ 아동/청소년 상담 전문가 과정]은 SPQ 검사의 이해와 활용을 위한 교육이에요. 정신 건강 측면에서 개입이 필요할 수 있는 영역과 더불어 사회적 적용 측면에서 강점이 될 수 있는 요인을 함께 파악하여, 아동과 청소년을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활용해 보세요. 아이가 처한 어려움과 더불어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개입의 출발점을 만들어보아요!
 
무엇을 배우는 교육일까요?
SPQ 사회성/인성 검사(Sociality Personality Questionnaire)의 구성과 실시 및 해석 방법을 익히고, 상담 현장에서 검사 결과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에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아동·청소년의 행동 너머, 이면의 심리적 이유를 이해하는 시각을 갖출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상담은 물론, 수업과 생활 지도에서도 아이에게 맞는 소통 전략을 세울 수 있어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과 동시에 긍정적인 잠재 자원까지 함께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다양한 접근과 지원이 가능해져요.
  • 일시
    2026년 9월 11일-12일, 09:30 - 17:30(금-토, 2일, 총 14시간)
  • 장소
    (오프라인) 어세스타 서울본사 장소안내, (온라인) Zoom
  • 대상
    - 초·중·고 담임 교사 및 전문상담교사
    - 청소년 상담사 및 상담센터 종사자
    - 심리·상담 관련 학과 전공자 및 예비 전문가
  • 비용
    22만 원

※ 기본제공 : 교재, 점심 식사
※ 할인혜택 : 현직 교사 사전 인증 시,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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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장 한 줄 아이들은 젖은 시멘트와 같다. 그 위에 떨어지는 모든 것이 자국을 남긴다. - 하임 지노트(Haim Gin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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